
출국 시 먹는 약 많이 가져가야할 때? 순조롭게 출국준비를 하던 어느 날.. https://tallulla.tistory.com/entry/여성탈모-충북대-윤태영-교수님-치료-6개월차-찐-내돈내산-후기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 치료 6개월차 찐 내돈내산 후기 충북대 탈모계 GOD 윤태영 교수님 만나고 6개월 지난 후 찐 내돈내산 후기 이제부터 나의 탈모대장정을 얘기할건데 글이 매우 길어질수있지만 자세히 설명하기 위함이니 잘 읽어주세요!! 홍보도 tallulla.tistory.com 내 블로그의 이 글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현재 탈모 치료중이다. 먹는약만 3종류를 하루에 8알씩 먹는다. 이걸 1년치를 처방받아왔고 아직 반년치의 알약과 바르는 약들이 남아있다. 출국할때 한국에서 종합감기약, 생리통약, 알레르기약..

출국준비하며 쫌쫌따리 쇼핑 두번째 짐싸는 이야기! 맨날맨날 면세점 들어가서 득템을 노리는데 요즘 사람들이 여행을 안가서그런지 옛날에 비해서 쿠폰이나 적립금이 짜다 ㅠㅠ 80%득템 이런거 하고싶은데.. 그래도 일단 피카소 브러쉬는 거의 50%할인 받고 삼. 오늘은 최근 산 템들 중 추천할만한 애들을 기록해 두려고한다. 일단 나는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데 매우매우!! 심해서 여름에 그냥 나가면 피부가 전부 뒤집어짐. 알레르기처럼 막 빨개지고 오돌도돌 징그러움..극혐. 그리고 한번 뒤집어지면 온몸이 간지러워서 긁느라 (약간 아토피 같은 느낌) 밤에 잠도 잘 못잠. 원래는 얼굴, 팔, 손등, 발등 이런데가 심했는데 얼굴은 전에 비해 좀 나아졌고 (비교적 금방 가라앉음) 팔이랑 손등부분이 엄청 심하다. 아무래도 햇..
옷 싸기 시작 출국전에 한국에서 코로나 검사를 하고 가야하기때문에 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 최대한 조심하기 위해서 1월 초반에 친구들을 만나고 그 뒤에는 아무도 안만나고 있다가 나가려고 계획중이라 2-3번 외출할때 필요한 옷만 빼고 일단 여름, 겨울옷은 다 짐싸기 시작했다. 이민가방 3개 샀는데 옷만 쌌을뿐인데 벌써 거의 다찬거 실화,,? 심지어 옷도 드럽게 없어서 가기전에 아울렛가서 옷사오려고했는데.. 아무래도 2명이라 그런지 둘다 옷이 없어도 금방 차긴 하더라.. 일단 내가 갖고있던 압축팩으로 여름옷 몇개를 담고 쿠팡으로 압축팩 중사이즈 크기를 주문했다.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123307559?vendorItemId=70088227682&sourceType=M..

유학 준비 시작 그동안 간다간다,, 하고 준비 드럽게 안하고 있다가 드.디.어 비행기 티켓을 구매했기때문에 이제는 더이상 미룰수도 없는거고 짐을 싸야한다. 사실 아직 한 3-4주 정도의 시간이 남았기때문에 별 생각이 없긴한데,,(실감 X) 오히려 그전엔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다가 떠날시간 다가오니까 어학원에서 가르쳐주겠지 ㅎ 싶어서 안하고 맨날 노는중... 그래도 준비는 하긴 해야되니까 일단 인터넷 뒤져서 이민가방을 3개샀다 (언니랑 같이 감) 뭐 크리에이트, 브라이튼, 유명한 브랜드들 있긴했는데 우리는 더스틴껄로샀다. 왜냐면 다른 브랜드들 이민가방은 이렇게 밑으로 확장이 되는데 더스틴 가방은 위로 확장이 된다. 위로 확장이 되야지 짐쌀때도 더 편할거같고 뭐 겉옷을 벗거나 면세에서 받은 짐들 (면세점 첨 ..

브래드 피트 영화 BEST 10 추천 태초에 헐리웃 미모 삼대장이있었다... 그 중 최고는 레오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나.. 사실 그떄까지만해도 피트가 뭐가 잘생김. 약간 원숭이상인데ㅡㅡ ; 이런 생각으로 살았음. 그러던 어느날 원스어폰타임인할리우드를 보게되고,, 갑자기 존나게 치여서 미친듯이 덕질 시작. 영화 다 찾아보고 해연갤 몽땅 뒤짐. 그래서 오늘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배우인 브래드 피트의 영화 10가지 추천글을 써보겠다. 솔직히 졸리와 이혼 후 요즘 행보를 보면 그닥 멋지게 나이들어가는건 아닌거같아서 안타깝지만,, 배우로써는 완벽하다 생각한다. 잘생겨서 연기력 묻힌케이스,, 연기 개존잘이라 생각함. 또 어떤사람들은 브핏은 맨날 간지나는 백인남자 역할만 한다고 하는데 난 그 의견에 동의하지않는..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후기 1차는 8월 5일에 잔여백신 잡기 성공해서 화이자 접종! 이때는 병원에서 안아파도 바로 약먹으라고 해서 맞자마자 타이레놀 먹었고 그래서 그런지 1도 안아팠음. 개멀쩡 그리고 9월 16일에 2차로 화이자 접종. 이때는 1차보단 쪼금 아팠음. 밤에 자다가 아프다고 생각이 든 정도? 가족도 똑같이 화이자 맞았는데 하루정도 몸살걸린 것 처럼 아파함. 그리고 대망의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기념으로 나에게 면역력을 선물해주기로 결심 🎄 원래는 4개월이었는데 이제 3개월 지나면 부스터샷 맞을수있는걸로 바껴서 후다닥 예약하고 접종했다. 부스터샷 백신 종류는 이렇게 정해진다고함 나는 화이자화이자화이자!!! 부스터샷 예약은 여기서 할 수 있음 https://ncvr2.kdca.go...

그전에 쓴 6개월 운동 후기 글은 요기 https://tallulla.tistory.com/entry/헬린이의-운동-6개월차-후기-인바디 헬린이의 운동 6개월차 후기 (인바디) 헬린이의 운동 6개월 인바디 변화 과정 기록! 하는거라곤 먹고 눕는것밖에 없는 2n살 김모양.. 어느날 이런 체력으로는 살아갈수없음을 깨닫고 필라테스 결제!! 원래 운동신경이 완전 없는 편 아 tallulla.tistory.com 운동하는거에 비해서 근육이 너~~~~~무 안늘어서 인바디잴때마다 분노했더니 쌤이 단백질 많이 먹으라고해서 그때부터 닭가슴살 시켜먹기 시작했다. 제대로 챙겨먹은지는 이제 한 3-4개월? 그전에는 주3회 운동가면서 먹고싶은대로 배달음식같은거 자주먹고 엉망 식단으로 보냈다. (그 결과 운동 졸라 열심히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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